'Peanuts'와 영어공부 #16 : Choose to Reuse
Snoopy가 쓰레기들을 닥치는 대로 가져가고 있어요.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걸까요?
함께 따라가 봐요!
Let's begin!
Sally: Hey!
Sally: 야!
Lucy : I was still drinking that. Charlie Brown! What is that dog of yours doing with all that garbage?
Lucy : 그거 마시던 중이었어. Charlie Brown! 네 강아지는 쓰레기들로 대체 뭐 하는 거야?
Charlie : He's helping the environment and making a difference.
Charlie : 환경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중이지.
Lucy : More like making a mess. Well, what do you know! One beagle's trash is another bird's treasure.
Lucy : 엉망으로 만드는 거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. 음, 누가 알았겠어? 비글 한 마리의 쓰레기가 다른 새들에게는 보물이 될 줄이야.
자주 쓰이는 패턴 / 새로운 단어 / 표현 :
more like : 오히려 ~이다 (/~에 가깝다)
what do you know! : 'what do you know?'가 '뭘 알고 있어?'하고 묻는 거라면, what do you know!는 느낌표를 써서 아~그래?, 그런 거였어?, 흥미롭다, 대단하다, 너 다시 보인다 등의 어감이 실려 있다고 합니다.
One person's trash is another person's treasure : 누군가에겐 쓰레기지만 다른 이에게는 보물일 수도 있지. (속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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